▲ 유완동 대표 |
홍동면 금당리가 고향인 유완동 대표는 14일 홍동면을 찾아 강환홍 홍동면장에게 오는 9월 1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홍동면민체육대회 및 면민위안잔치 지원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유대표는 이날 “항상 고향을 잊지않고 생활하면서 고향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면민체육대회를 지원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성=유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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