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 집에' 캡쳐 사진 |
특히 최근 에쉬틴 커쳐와 밀애로 유명세를 탄 밀라 쿠니스와 결별이 심각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지는 맥컬린 컬킨이 헤로인과 마약성 진통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지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약물을 구입하는데 한달에 우리돈으로 약 680만원(6000달러)을 지출하고 있다.
여기에 밀라쿠니스와의 결별이 마약 의존 증상을 더욱 악화시켰는데 밀라쿠니스와는 지난 2002년부터 교제하다 2010년 결별했다.
그러나 맥컬리 컬킨의 대변인은 이에대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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