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수한 연구,창작 및 의욕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을 시상해 자랑스러운 보령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세보령문화제가 열리는 해에 만세보령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만세보령대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22일 만세보령문화제 본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보령=오광연 기자 okh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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