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민은 6월에 모두 5차례 선발 등판 3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 앞서 김혁민에게 상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시상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에 충청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및 교사 200여 명을 초청하고 기념품으로 모자, 사인공, 응원 풍선을 증정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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