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앤티는 1999년 상월면 백일헌로에 소규모 자본금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제품을 생산, 농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업 철학으로 사료첨가제, 친환경 유기질비료 생산기업을 창업했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생산된 전 물량을 농협에 납품, 연 2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지역농민의 소득증대에 직ㆍ간접으로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 향토기업이다 .
고명호 대표는 “인재육성을 가장 확실한 교육신념으로 삼고 어려운 시 재정에도 올해 시비 4억원을 장학회에 출연한 점에 감동을 받아 임원진들과 고민 끝에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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