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짐대회에서는 ▲공사(公私) 구분 명확히 하기 ▲먼저 제안하고 실천하기 ▲공평하게 부담하고 작은 금액이라도 나눠 계산하기▲발생지점에서 즉시 지불하기 등 5대 실천지침을 선언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김택준 서장은 특강을 통해 “자신의 몫은 자신이 계산하는 각자내기는 부패비리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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