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우 회장 |
뉴웅진라이온스클럽 제 13대회장으로 취임한 이은우<54ㆍ사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회원간 일심동체로 단결해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모으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항상 솔선수범 자세는 물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직내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심신수양을 함께 이루는데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주시 이인면에서 식당(주내옥)을 경영하는 이 회장은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외유내강형으로, 이웃간 화합을 이끌어 내는 리더라는 주위의 평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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