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우 시장 |
이 시장은 이어 “머드축제는 명예대표축제로, 올해 외신에서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많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내년부터는 대기업의 후원과 참여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머드풋살대회는 해변에서 열정을 발산하는 좋은 기회로, 여러 머드축제 연계행사 중에서도 중요하다”고도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지난해 대천에선 해수욕장 운영 기간 익사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운영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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