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 기간동안 보령 대천해수욕장,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및 꽃지해수욕장 등을 운행하는 69개 노선을 199회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피서지별로는 ▲대천해수욕장 98회(대전 36회ㆍ서울 31회ㆍ인천 9회 등) ▲꽃지해수욕장 45회(서울 14회ㆍ천안 16회ㆍ수원 6회ㆍ인천 4회 등) ▲만리포해수욕장 56회(서울 11회ㆍ천안 12회ㆍ부여 12회ㆍ대전 6회ㆍ인천 5회ㆍ부천 5회 등) 늘어났다.
또 시ㆍ군지역의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는 지역실정에 맞도록 증편 또는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이시우 기자 ja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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