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부부는 우렁이 농법과 유산균ㆍ흑설탕ㆍ쌀겨를 혼합한 균배양체를 사용해 유기농쌀을 생산하고 있다.
생선찌꺼기와 골분을 끓여 만든 농축액을 양배추와 무에 살포해 농업경영비도 절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선진 농업기술 수준을 향상시킨 농업인을 선정해 새농민상 본상을 주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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