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이슬 주(ZOO)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chamisulsoju.com/zoo)는 소주를 즐겨 마시는 고객들의 음주습관을 동물의 습성에 빗대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새로 단장한 참이슬 브랜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팝업창을 통해 생성되며, 페이스북과 연동돼 페이스북 계정을 갖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방문해 볼 수 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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