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QC7기법과 문제해결 기법은 물론 실습활동도 포함돼 보다 높은 교육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13시간 동안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교육비 20만원 중 70%는 국고지원돼 6만원의 자부담으로 참가할 수 있다.
aT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표는 교육에 참가하는 실무자들이 작업시스템 개선 및 표준화를 도모해 식품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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