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ㆍ공공기관ㆍ기업체ㆍ사회단체ㆍ종교단체 등 사회 전체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으로, 아산교육지원청은 8주간 자체 집중 기간을 정해 관내 학교의 적극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각급학교에서는 폐휴대폰을 수거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을 거쳐 재활용 업체로, 폐건전지는 수거 후 시청을 통해 재활용업체로 전달 할 예정이다.
아산교육청은 각 가정의 적극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정통신문을 배포했고, 발생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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