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포츠교실은 청소년스포츠 활동을 통해 주5일제수업 정착과 바른 성장과 정서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이며, 수영, 농구, 탁구, 댄스스포츠, 발레, 클라이밍 등 총 6개종목 11개반을 운영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수영(실내수영장), 클라이밍(아산시생활체육회) 그 외 종목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모집인원별 총 2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산=김기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