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진중앙지구대의 협조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2일부터 방범순찰을 통해 우리 동네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안전지킴이사업은 교통, 방범, 방역, 자연재해ㆍ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를 육성하고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충남도협의회(회장 정학모) 주관으로 도내 16개 시ㆍ군에서 6월부터 12월까지 새마을지도자 조직을 활용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당진=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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