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충남경총이 주관하는 이날 포럼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일자리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대전지역 베이비붐세대 경제활동 현황과 일자리정책 과제)는 배진한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았다.
대전충남경총 관계자는 “이번 대전고용포럼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취약계층과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 인력양성, 사회적 기업의 역량강화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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