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재, 부여지역 벼 모내기 계획면적은 1만367㏊이며, 모내기는 1만324ha로 99.5%의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43ha는 물 부족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뭄지역에 대해 예비비 1억과 국도군비 4억7500만원 총 5억7500만원을 긴급 투입해 17개의 용수개발로 긴급용수원을 개발해 발빠르게 대응해 남은 가뭄지역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 모내기를 마칠 계획이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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