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가 인구증가에 따른 시세확충과 관내 4개 대학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민선5기 시장 공약사항인 경제·개발·농업진흥·교통·사회복지·문화관광체육 등 47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기달성,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사회 조성에 목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가 이번에 제정한 전입대학생 지원조례 주요내용은 ▲전입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관내 대학에 진학한 다른 지역 학생이 주민등록을 이전해 온 날로 부터 1년 이상 주소변동이 없을 경우 ▲유료공연 관람료와 국민건강체육센터 이용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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