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구 브레이브스와 바이칼 두 동우회는 인적ㆍ물적 교육기부를 통해 운동 기술지도 및 인성ㆍ진로 직업에 도움을 주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성장하는데 서로 도움을 주고자 협약을 했다.
또한 1회 졸업생 강봉춘 씨는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바른품성을 지닌 후배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스포츠클럽 운영비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후배사랑을 실천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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