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림사지권역 정비계획 조감도. |
심포지엄 첫째날은 유병돈 정림사복원 추진 위원회 이사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전북대 김낙중 교수, 명지대 김홍식교수, 국립문화재연구소 배병선 연구실장의 정림사에 대한 발표와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의 하코자키키 가즈히사와 오자와츠요시, 관서학원대학 야마요시유키 교수, 중국 대명궁 유적구 문물국 오춘 국장의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이튿날은 전문가 포럼에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와 이다운 원광대 교수, 이왕기 목원대 교수, 임대성 전백제문화단지 감리단장의 정림사 복원을 위한 발표로 패널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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