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0세부터 10세까지의 장애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로 10여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활동할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민주평통 대전중구협의회에서는 최창우 대중한의원 원장(민주평통 중구협의회 14기 회장)의 도움을 받아 2009년부터 매년 상ㆍ하반기로 보약을 지원하고 있고, 이번이 일곱번째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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