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안보관과 통일관을 정립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출품작 심사는 다음달 22일, 시상식은 27일 대전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대전청사 현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2개부문에 36점 입상작, 시상금은 총 도서상품권(220만원)이 수여된다.
경찰 관계자는 “안보홍보 공모전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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