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레이터' 양성은 '아이러브 북 유성' 사업 중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 함께 읽자' 분야 사업 일환으로 준비됐다.
책 읽어주기는 아이들에게는 언어에 대한 이해력과 함께 지적 능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졌으며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는 감성적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져다줄 전망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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