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는 2010년부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입학사정관제 취지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과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 및 재학생 추수지도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교통대는 9월부터 진행하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모두 5개 전형(공학인재, 인문사회인재, 보건생명인재, 교통인재, 미래창조형인재)으로 정원 내 20%인 43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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