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지부는 17일 이기원 계룡시장을 비롯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금상 수상자는 안정숙씨의 '회상'이 차지했다.
이학열 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장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하여 응모되었으며, 심사는 박충순 대전시 초대작가 등 5명으로 구성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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