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된 육군항공 전투발전 세미나에는 상당수 전문가들이 참석 ▲항공통신체계 개발현황 및 운용방안 ▲무인헬기 최신 기술현황과 발전추세 ▲헬기 생존장비 기술 발전현황의 3개 전투발전분야에 대한 과제발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무기체계 소개회에는 지역주민과 자매결연학교 학생, 어린이집 원아 등 2000여명이 참석, 국내 유명 31개 산업체에서 한국형 기동헬기 등 70여개의 첨단 항공분야 장비에 대한 전시 및 설명이 있었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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