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희 전무 |
신임 김천희 전무는 1959년 대구에서 출생해 계성고와 계명대 건축공학과(학사), 경북대 대학원 건축공학(석사)를 졸업했으며 1982년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에 입사한 뒤 건축공사팀장, H-사업추진실장, G-하이테크본부장을 역임했다.
극동건설 측은 “분양사업을 비롯한 건축 전 분야의 영업, 기술, 품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소장 경력과 건축부문 경영 노하우를 갖춘 김천희 전무를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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