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금융, 은행 등이 상승한 반면 유통, 운수창고, 통신업, 섬유의복, 의료정밀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5포인트(1.39%) 내린 485.54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소프트웨어, IT부품,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등이 올랐고 건설업, 인터넷, 비금속 등은 하락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지표 개선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오른 11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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