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이 4경기 만에 시즌 첫승을 거뒀습니다.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의 8-0 완승을 이끌었는데요…
화끈했던 타선이 류현진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마운드를 지킨 7이닝 사이 타자들이 무려 8점을 뽑아냈으니까요…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거겠죠? ‘함께’가 없는 행복은 없다니까요.
다함께 행복한 하루! 기분좋은 금요일을 기원해봅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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