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탓일까요? 몸이 무겁고 머리가 맑지 못하다고 느껴질 때는 ‘물끄러미 치료법’이 좋다고 합니다.
생각을 끊고 멍하니 한곳을 바라보면서 초점 없이 있다 보면 복잡한 생각들이 사라지면서 뇌가 숨을 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잡념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멍하니 한 곳을 보는 ‘물끄러미 치료법’을 쓴다고 하니까요.
싱그러운 계절 4월입니다. 신록의 매력에 물끄러미!
녹색의 힘으로 활력 충전하시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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