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대전지원은 18일 1분기 회사채를 발행한 곳은 모두 27개사로, 1조126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2개사 4468억원)대비 6793억원(152%)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일반사채가 1조 1201억원, 주식연계사채(CBㆍEBㆍBW)가 60억원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620억원, 충남 9664억원, 충북에서 977억원이 발행됐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