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태 당선자 |
더욱 열심히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는 지역의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농촌, 우리 문화, 우리 고장을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 정신으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멸사봉공의 자세로 주어진 책임완수에 더 많이 노력하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자세와 늘 배우는 자세로 남은 인생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전해 준 이진삼 선배를 비롯한 여러 후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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