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우선 7일과 8일 이틀간 각각 6명을 선정, 100만원을 호가하는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2차전에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2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에서 우승한 배드민턴계의 꽃미남 이용대를 초청, 시구와 사인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11~2012 NH농협 V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은 7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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