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씨 |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과 1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k.492과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 마장조 작품 364번, R.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이 연주된다.
특히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은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 화려하고 웅장한 대관현악곡이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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