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부터 4.11 총선 공식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대전ㆍ충남북 25개 선거구에 97명의 후보가 표심잡기에 나섰는데요…
정치하면 생각나는 유머 하나!!!
정치인 한 명이 바다에 빠진 것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정답은 ‘폴루션(오염)’
정치인들이 몽땅 바다에 빠지면?
정답은 ‘솔루션(해결)’이라고 합니다.
정치인에 대한 국민 정서가 아직도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속에서 참일꾼을 찾아내는 일.
꼼꼼히 살펴보고 제대로 골라내는 일이야말로
유권자들이 할 수 있는 진정한 레볼루션, '선거 혁명'이 아닐까 합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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