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등록은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인 박덕흠 후보가 541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위필 후보는 -2억4800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박근영 후보는 0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재한 후보는 34억4000만, 심규철 후보는 9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23일 영동선관위에서 열린 후보 기호추첨에서는 1번 박덕흠, 2번 이재한, 6번 조위필, 7번 심규철, 8번 박근영 후보로 결정됐다.
충북=이영복 기자 punglui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