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남ㆍ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
정치는 생활이다. 가정생활을 알뜰하고 건강하게 운영해온 여성들이 현실정치의 감각이나 운영에 더 밝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지도력으로 다가 설 수 있다. 우리시대가 지향하는 시대정신은 양성평등의 실현이다. 여성의 삶의 질이 높아야 국민이 행복해진다는 말은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다.
'여성들이여! 참여하라.'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고 '행동하는 지성'으로 '참여하는 실천인으로'. 4ㆍ11 선거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으로 우리사회를 변화시키자.
김명남ㆍ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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