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박상돈 후보는 일반여론조사(35%)와 일반선거인단 투표(35%), 당원투표(30%)를 통해 선출됐다”고 말했다.
이 공심위원장은 “공심위는 박상돈 후보와 임부재 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철수 서울시당 노원갑 당협위원장 등 3인의 공천자는 추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천심사위원회 회의에는 이현청 위원장을 비롯, 김영만, 정영순, 김국모, 최야성, 김광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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