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현씨 |
▲방경태씨 |
▲ 송인관씨 |
이달의 친절기사로 선정된 강지현(47)씨는 202번 (대전역~신도안)노선을 운행하면서 친절 서비스와 안전운전으로 무사고 운동을 실천하는 에코운전기사로 평가받고 있다. 방경태(38)씨는 급행 2번(봉산동~옥계동)노선을 운행하면서, 노약자 등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배려정신이 뛰어나 선발됐다. 송인관(51)씨는 밝게 웃는 얼굴과 단정한 복장으로 목적지까지 승객을 편안하게 모시는 기사로 평가 받고 있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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