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독감은 2월하순이면 수그러들지만 이번 독감은 유난히 ‘질긴’ 독감. 5월까지 계속될 수 있겠다고 합니다.
독감을 예방하는데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단것을 줄이는 게 좋다는데 단것을 좋아하면 백혈구의 바이러스 박멸 능력이 줄어들기 때문.
계속되는 스트레스도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린다는데… 스트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아내들은 남편이 손을 잡아줄 때 스트레스 수치가 즉시 줄어든다고 하니까요.
사랑으로!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하네요^^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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