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기 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피부를 알콜 솜으로 문질러주면서요…
“이 솜으로 피부를 마취시키는 것이란다” 이렇게 말을 해주면 아이들 중 3분의 1은 정말로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들 안에는, ‘마음’이라는 마법사가 살고 있어서 마음먹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음력으로 2월의 첫날입니다.
새날!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도 좋은 하루, 직접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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