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택시와 같다고 하죠.
버스는 기다리면 오지만 택시는 반드시 자기가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초콜렛을 줄까… 말까, 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과감하게 손 내밀어 보시구요.
발렌타인 데이, 우리에게는 연인들의 날이지만 서양에서는 연인 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축하카드를 보내고 사랑의 마음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사랑만큼, 든든한 격려는 없다고 하니까요!
가족과 친구들, 직장 동료들에게도 달콤한 한마디 쯤 챙겨보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from J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