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수 전 중도일보 편집국장 |
최 전 국장은 후보의 대내외 홍보와 선거기획, 방송토론 등 선거 관련 대언론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는다.
최 전 국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대전중, 대전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언론계에 입문, 중도일보 사회부장, 편집국장, 천안아산본부장, 청와대 출입기자와 서울취재본부장 등을 지냈다.
연기=김공배 기자 kkb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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