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며 인테리어, 소품, 음식을 담는 그릇과 찻잔
테이블까지 모드 스웨덴에서 직수입했답니다.
예술 공간이 따로 없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스웨덴식 인터리어로 구성했습니다.
고구마와 호박으로 단 맛을 낸 호밀빵
날계란 노른자가 위에 있어 특이합니다.
빵위에 얹은 오픈 샌드위치 락스러렌
부드러운 안심 소고기와 감자요리
날노른자와 섞으면 더욱 부드럽습니다.
어느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참 좋았습니다.
너무 진하다고 하면 뜨거운 물을 가져다줍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점심시간에는 위와 같이 단품으로 시킬 수 있지만
저녁에는 코스요리만 하며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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