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산물 수출 확대 노력”

  • 경제/과학
  • 기업/CEO

“우리농산물 수출 확대 노력”

  • 승인 2012-02-01 16:49
  • 신문게재 2012-02-02 23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내방 인터뷰-조익춘 농수산물유통공사 대전·충남지사장

▲ 조익춘 지사장
▲ 조익춘 지사장
“우리 지역 식품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농수산물의 해외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일 본사를 방문한 조익춘<사진>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대전충남지사장은 앞으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조 지사장은 “올해 한국농수산식품공사로 거듭나는 'aT'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FTA 등 본격적인 개방화시대를 맞아 수출증진을 통한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식품산업을 육성시켜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사는 고객과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의 경우 공사는 수출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 100억 달러 달성을 올해 수출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ㆍ충남의 경우 인삼과 과일, 수산물 등의 수출 비중을 늘려 12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임 조익춘 대전충남지사장은 1983년 공사에 입사해 홍보팀장과 총무팀장, 채소특작팀장, 두류관리팀장, 식품산업처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조 지사장은 aT지사장 가운데 최연소로, 서민물가 안정과 한식 세계화와 밀접한 비축 및 식품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을단풍 새 명소된 대전 장태산휴양림…인근 정신요양시설 응급실 '불안불안'
  2. [사설] 의료계 '정원 조정 방안', 검토할 만하다
  3. [사설] 충남공무원노조가 긍정 평가한 충남도의회
  4. 대전사랑메세나에서 카페소소한과 함께 발달장애인들에게 휘낭시에 선물
  5. 제90차 지역정책포럼 및 학술컨퍼런스 개최
  1.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2. '한국탁구 국가대표 2024' 나만의 우표로 만나다
  3. 국방과학일류도시 대전 위한 교류장 열려
  4.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학술적 업적 수상 잇달아…이번엔 국제학자상
  5. 건양대병원, 시술과 수술을 한 곳에서 '새 수술센터 개소'

헤드라인 뉴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아침밥 안 먹는 중·고생들… 대전 45% 달해 ‘전국 최다’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대전교육청은 바른 식생활 교육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교육부 2024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 등에 대해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대전지역 학생들의 아침..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기획] 대전, 트램부터 신교통수단까지… 도시균형발전 초석

대전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시작점인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부터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균형발전 초석을 다지는 것을 넘어 충청 광역 교통망의 거점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해 연말 착공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과거 1995년 계획을 시작으로 96년 건설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 됐다.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지만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계획이 변경되면..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아라... 트리와 대대적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대목을 노리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6일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연출은 '조이 에브리웨어(Joy Everywhere)'를 테마로 조성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외에도 건물 외관 역시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준비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신세계는 12월 24일까지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 첫 눈 맞으며 출근 첫 눈 맞으며 출근

  •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가을의 끝자락 ‘낙엽쌓인 도심’

  •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