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지 공시지가 중 최고지가는 엄사면사무소 동측 인근 도로변인 엄사면 엄사리 182-7 상업지역으로 ㎡당 119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장자동 마을 북측 인근 임야인 엄사면 도곡리 산65-9로 ㎡당 1400원이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국토해양부장관이 결정ㆍ공시하며, 공시된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기준으로 활용된다.
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