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봉용 대전소년원장<사진 오른쪽>이 장애인복지센터 '한마음의집' 관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소년원] |
대전소년원 관계자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불우이웃을 도우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cds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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