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석 교수 |
아시아·태평양지역 카이로프랙틱 교육 현황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이 회의에는 호주, 뉴질랜드,일본 등 카이로프랙틱 관련 8개 대학 등이 참가했다. 한서대 수안재활복지학과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카이로프랙틱위원회(NBCE)와 호주-아시아 카이로프랙틱교육인증위원회(CCEA) 로부터 인증을 받아 독자적인 교육과 자격시험을 시행 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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