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수 병원장 |
이 회장은 2005년 1월과 2006년 8월 전국 외과의사가 뽑은 한국 최고의 위암수술 전문교수로 선정됐으며, 현재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평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대한위암연구회는 1993년 위암 치료와 학문적 발전을 위해 시작된 학회로 이 회장의 임기는 2012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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