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건강카페 서구청점 개점식에서 박환용 청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
운영자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대표 박태규)로 종업원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장애인이 생산한 빵, 쿠키, 전통차, 커피를 구입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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